압박스타킹 효과,
20~30mmHg 기준
압박스타킹 효과는 발목을 가장 강하게, 위로 갈수록 약하게 압박하는 점진적 압박 원리에서 나온다. 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 전후에는 20~30mmHg(2등급) 압력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다리가 붓기 전인 아침,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착용해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압력 등급표, 내 상태에 맞는 강도 찾기
| 등급 | 압력 | 적합한 경우 |
| 1등급 | 20mmHg 미만 | 단순 예방, 가벼운 피로 |
| 2등급 | 20~30mmHg | 하지정맥류 예방·치료 전후 (가장 흔히 권장) |
| 3등급 | 30~40mmHg | 중등도 이상 정맥부전, 의료진 처방 권장 |
| 4등급 | 40~50mmHg | 중증 정맥부전, 반드시 의료진 처방 |
일반 시중 스타킹은 다리 전체를 같은 힘으로 조여 오히려 허벅지 쪽 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반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발목 100%, 종아리 70%, 허벅지 40% 순으로 압력을 점진적으로 낮춰, 아래쪽에 고인 혈액이 심장 방향으로 원활히 올라가도록 돕는다. 압박강도는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증상 정도에 맞아야 하며, 처음 착용하거나 증상이 뚜렷하면 전문의나 약사와 상의해 등급을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리 올리고 자면 효과, 종아리 근육 펌프 활용법
정맥 판막과 함께 혈액 순환을 돕는 두 번째 장치가 종아리 근육 펌프다. 걷거나 발목을 움직일 때 종아리 근육이 수축하며 혈액을 심장 쪽으로 밀어 올린다. 잠잘 때 다리 밑에 베개나 쿠션을 받쳐 심장보다 높게 두면 중력 도움으로 정맥 혈류가 원활해지고 아침 붓기가 줄어든다. 낮 동안에는 30분마다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발목 펌프 운동이 종아리 근육 펌프를 활성화하는 실천법이다.
오래 서있는 직업이라면 이렇게
✔ 근무 시작 전(다리가 붓기 전) 압박스타킹을 착용한다
✔ 가능하면 하루 수 차례 5~10분씩 다리를 들어 올리는 휴식을 갖는다
✔ 같은 자세로 오래 서 있기보다 체중을 좌우로 옮기거나 제자리 걸음을 섞는다
방치 시 진행되는 CEAP 단계와 응급 신호는 하지정맥류 방치하면 생기는 합병증 6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정리
• 압박스타킹은 발목이 가장 강하고 위로 갈수록 약해지는 점진적 압박이 핵심이다
• 예방·치료 전후에는 20~30mmHg(2등급)가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 다리가 붓기 전인 아침에 착용해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 다리 올리기, 발목 펌프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 펌프를 활용한다
이 글은 흉부외과 전문의 공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정확한 압박강도 선택은 의료진 또는 약사와 상담해 결정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잠잘 때도 압박스타킹을 신어야 하나요?
누워 있으면 정맥압이 낮아지므로 보통은 벗으며, 의료진이 별도로 권한 경우에만 착용을 유지한다.
여름에도 계속 착용해야 하나요?
더위로 불편할 수 있지만 예방 효과를 위해 착용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되며, 통기성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발이 저리거나 색이 변하면 어떻게 하나요?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등급이 너무 높을 수 있어 착용을 중단하고 사이즈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나요?
1~2등급은 처방전 없이 약국이나 의료기기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미 정맥류가 진행됐다면 스타킹만으로 치료되나요?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진행된 정맥류 자체를 치료하지는 못해, 진단과 치료는 별도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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