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태국 등 홍역 검역관리지역 5개국, 백신 확인하세요
--> 베트남·태국 등 홍역검역관리지역 5개국, 백신 확인하세요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5개국은 모기매개감염병뿐 아니라 홍역 검역관리지역으로도 함께 지정되었습니다. 홍역은 "어릴 때 걸리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성인도 얼마든지 걸릴 수 있습니다.홍역이 왜 이렇게 위험할까요📋 한 걸음 더 — 접촉만 해도 90% 이상 감염홍역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홍역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다면,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90% 이상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잠복기는 노출 후 보통 7일에서 21일 사이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고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에 이어 온몸에 붉은 발진이 퍼지는 순서로..
2026. 8. 3.
일본·베트남·태국 등 8월 여행지별 감염병 지도 총정리
--> 일본·베트남·태국 등8월 여행지별 감염병 지도 총정리질병관리청은 지난해 8월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일본,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10개국(약 172만 명, 전체 해외여행객의 71.1%)을 대상으로 감염병 위험도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발표했습니다. 내 여행지는 어느 그룹인지 확인해보세요.그룹①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싱가포르 · 대만뎅기열 검역관리지역이며, 싱가포르는 지카바이러스감염증도 함께 주의해야 합니다. 모기기피제와 긴소매 옷차림이 핵심 예방 수칙입니다.그룹② 모기매개감염병 + 홍역 동시 주의🦟🩹 베트남 · 태국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모기매개감염병과 함께 전염성이 매우 강한 홍역까지 주의해야 하는 지역입니..
2026. 8. 3.
동남아 여행 중 갑자기 고열·근육통, 뎅기열 의심해야 하는 이유
-->🔴 속보 · 질병관리청 2026.7.29 발표동남아 여행 중 갑자기 고열·근육통,뎅기열 의심해야 하는 이유질병관리청이 지난 29일 발표한 해외감염병 지도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여름 여행지 중 싱가포르와 대만이 뎅기열 주의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여행 중이거나 다녀온 뒤 열이 난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을 꼭 확인해보세요.뎅기열과 몸살감기, 이렇게 다릅니다뎅기열은 감염된 모기(숲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두통, 눈 뒤쪽 통증, 심한 근육통과 관절통이 나타납니다. 문제는 이 증상들이 흔한 몸살감기와 매우 비슷해서, 여행 중 "그냥 피곤해서 몸살이 났나 보다"라고 넘기기 쉽다는 점입니다.구별 포인트✔ 열이 갑자기, 39~40도까지 치솟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살감기보..
2026.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