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직전부터 전염력이 시작되며, 발병 후 첫 1주일 동안 가장 강하게 옮깁니다. 손발 발진이 가라앉아도 대변을 통한 바이러스 배출은 몇 주간 이어질 수 있어, 겉으로 다 나은 것처럼 보여도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릅니다.전염력 최고 시기발병 후 1주대변 배출 기간최대 수 주수영장 자제6주 권장1 전염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시작된다수족구병 바이러스는 침, 콧물, 가래, 수포의 진물, 대변 등 분비물을 통해 전파됩니다.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기 전 잠복기 후반부터 이미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어, 발진이 보이고 나서야 격리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는 완전한 예방이 어렵습니다.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성인이나 회복기에 접어든 아이도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병의 관리가 까다로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