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도시락을 쌀 때 기준은 간단합니다. 밥은 잡곡 비율을 높이고, 반찬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채우고, 튀김이나 볶음보다 찜·구이 조리법을 고르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매번 사 먹기 어렵다면 이 세 가지 기준만 지켜도 도시락 하나로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최근에는 편의점에서도 저속노화 콘셉트를 내건 도시락이 출시될 만큼 이 구성 방식이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직접 싸는 법부터 시판 제품 구성까지 비교해 정리했습니다.밥 — 잡곡 비율부터 정한다도시락밥은 렌틸콩, 귀리, 현미, 백미를 섞어 짓는 것이 기본입니다. 소화가 무난하다면 콩 비율을 높이고, 아침에 급하게 준비해야 한다면 백미 비율을 높여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하면 됩니다. 전날 저녁에 미리 지어 냉장 보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