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부진은 암 자체와 항암치료로 인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종양이 만들어내는 물질, 치료 부작용, 암에 대한 심리적 불안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식욕을 떨어뜨린다. 억지로 규칙적인 식사를 강요하기보다,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이다.목차항암치료 중 식욕부진은 왜 생기는가?기본 식사 원칙은 무엇인가?미각 변화가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구역감·메스꺼움이 있을 때 먹는 법은?식욕촉진제는 어떤 경우에 쓰는가?병원에 알려야 하는 신호는?자주 묻는 질문 (FAQ)항암치료 중 식욕부진은 왜 생기는가?식욕부진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종양 자체가 생성하는 물질이 뇌의 식욕 중추에 영향을 준다. 둘째, 항암제·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미각 변화, 구강 건조, 구역감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