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4 초보 러너를 위한 런닝·마라톤 용어 총정리 최근 들어 런닝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마라톤 대회 참가자 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회에 나가보면 낯선 용어가 많아 당황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오늘은 초보 러너라면 꼭 알아야 할 마라톤·러닝 용어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기본 런닝 용어러너(Runner) :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초보든 상급자든 모두 러너입니다.페이스(Pace) :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 6분/km’이면 1km당 6분 걸린다는 뜻입니다.스트라이드(Stride) : 한 걸음의 폭을 의미하며, 달릴 때의 보폭을 조절해 효율적인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케이던스(Cadence) : 1분 동안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를 의미합니다. 보통 1.. 2025. 10. 23. 러닝 열풍, 준비 없는 달리기가 부르는 7가지 런닝 부상과 예방법 요즘 많은 사람이 대회 참가와 일상 러닝을 즐기며 러닝 열풍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달리다 생기는 런닝 부상이 늘고 있어 초보자에게는 위험요소가 많습니다. 이 글은 가장 흔한 부상별 원인, 예방법, 그리고 달리기 전후 실전 팁을 정리한 가이드입니다.1. 런닝 부상 — 러너스 무릎 (무릎 앞부분 통증)러너스 무릎은 달리기 중 무릎 앞쪽, 특히 무릎뼈 주변에 통증이 느껴지는 대표적인 런닝 부상입니다. 원인은 주로 장시간 반복되는 충격, 허벅지(대퇴사두근)와 엉덩이(둔근)의 근력 불균형, 또는 발의 정렬(오버프로나이션 등) 문제입니다. 초보자가 갑자기 훈련량을 늘리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로 오래 달릴 때 흔히 발생합니다.예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달리기 전후로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둔.. 2025. 10. 23. 제로음료, 다이어트에 진짜 도움이 될까? 요즘 카페나 편의점에서 음료를 고르다 보면, 제로음료가 빠지지 않습니다. 칼로리가 ‘0kcal’이라고 적혀 있으니 마치 다이어트에 완벽한 선택처럼 느껴지죠. 저도 운동 후엔 꼭 제로 탄산 한 캔을 들고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정말 도움이 될까? 혹시 건강에는 괜찮은 걸까?” 오늘은 그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제로음료의 ‘제로’는 정말 0일까?먼저, 제로음료의 ‘제로’는 완전한 0을 뜻하지 않습니다. 식품법상 100ml당 5kcal 미만이면 ‘제로’라고 표시할 수 있어요. 즉, 실제로는 아주 미량의 칼로리가 존재하죠. 이런 음료의 핵심은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 등이 있어요. 이 감미료들은 설탕보다.. 2025. 10. 22. 성홍열 잠복기와 홍역, 풍진, 장미진 과의 차이점 성홍열은 소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세균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감기나 다른 발진성 질환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특히 잠복기와 발진 양상이 다른 질환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들이 헷갈려 하곤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홍열의 잠복기와 함께, 홍역·풍진·장미진 같은 비슷한 병들과의 차이점을 상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성홍열 잠복기와 특징성홍열의 잠복기는 보통 2~4일입니다. 잠복기가 끝나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이 시작되며, 이후 붉은 발진이 몸통에서 사지로 퍼집니다. 혀 표면이 붉게 부어오르고 돌기들이 도드라져 딸기혀가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발진 부위가 거칠고 모래알 같은 촉감을 보이는 것도 성홍열의 특징입니다. 비슷한 병들과 차이점① 홍역은 잠복기가 약 10일로 길며, 고열과 함께 기침.. 2025. 10. 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4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