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마시는 믹스커피, 오후에 손이 가는 과자 한 봉지.
믹스커피의 프림에는 포화지방이 많은 팜유가, 과자류에는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관리에는 불리한 습관
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끊기보다 비슷한 만족감을 주면서 부담은 적은 대체 식품으로 바꿔보세요.
☕ 믹스커피, 뭘로 바꿀까요?
믹스커피의 프림(커피크리마)에는 포화지방이 많은 팜유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메리카노나 원두커피에 무가당 두유·저지방 우유를 소량 추가하는 것으로 바꾸면 커피 습관은 유지하면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맛이 그리우면 시나몬 파우더를 살짝 뿌려보세요.
🍪 과자, 뭘로 바꿀까요?
과자류, 도넛, 패스트푸드에는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출출할 때는 견과류(호두·아몬드 한 줌), 무염 오트케이크, 방울토마토 같은 대체품이 좋습니다. 견과류는 1편에서 소개한 것처럼 하루 한 줌 정도가 적당합니다.
🥤 탄산음료, 뭘로 바꿀까요?
WHO는 하루에 설탕·시럽 같은 가공당을 25g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콜라나 사이다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이 그리우면 무가당 탄산수에 레몬을 살짝 짜 넣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 야식, 뭘로 바꿀까요?
치킨, 피자 같은 기름진 야식은 튀김옷과 조리유로 인해 지방 섭취가 크게 늘어납니다. 밤에 출출하면 삶은 계란 흰자, 무가당 요거트, 방울토마토처럼 가벼운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회식·외식 자리 대처법
외식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
- 튀김보다 구이·찜 메뉴 먼저 고르기
- 국물은 적당히, 건더기 위주로 먹기
- 고기는 비계 부위보다 살코기 위주로 먹기
- 완전히 참기보다 양을 조절해서 즐기기 (한 끼 정도는 괜찮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메리카노도 너무 많이 마시면 안 좋나요?
카페인 자체는 콜레스테롤과 직접적인 관련이 크지 않지만, 과도한 카페인은 수면이나 다른 건강 요소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적당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게 너무 당길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가공 디저트 대신 사과, 베리류 같은 과일로 단맛을 채워보세요. 자연스러운 단맛과 함께 식이섬유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회식을 완전히 피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완전히 피하기보다, 메뉴를 고를 때 튀김보다 구이나 찜을 우선 선택하고 채소 반찬을 먼저 먹는 순서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매일이 아니라 가끔이라면 크게 스트레스받지 않아도 됩니다.
무가당 요거트는 아무거나 사도 되나요?
제품마다 당 함량과 지방 함량이 다를 수 있어, 구매 전 영양성분표에서 당류와 포화지방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술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과도한 음주는 중성지방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적정량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도 함께 신경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 번에 다 바꾸기 어려운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가장 자주 반복하는 습관 하나만 먼저 바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마시는 믹스커피만 아메리카노로 바꿔도 장기적으로 꾸준한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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