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시작하면서 직상 상사, 동료, 가족, 친척 그리고 친구에게 어떤 인사말을 보내면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친척
1.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에게 주신 사랑 너무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표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 사랑하는 부모님, 올 한 해도 한 없이 주신 사랑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OOO이 되겠습니다. 작년 보다 더 사랑합니다.
3. 평소 표현이 서툴러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 이렇게 문자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사랑합니다.
4. 벌써 한 해가 지났습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은 만큼 앞으로 의젓한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 새해에는 건강하고 더욱더 행복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앞으로는 효도로 더 많이 잘하겠습니다.
6.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다음에 뵈러 가겠습니다.
7. 엄마/아빠 벌써 한 해가 지났네요. 저도 00살이 되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부모님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더 잘하는 아들/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 내년에도 행복하게 보내요. 사랑해요.
직장 상사, 동료
1. 항상 저에게 도움을 주셔서 올 한 해도 많은 도움을 받고,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 부장님 지금까지 저희 팀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좋은 동료가 있어 올 한 해는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기를 원하며,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2023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4.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5. 지난 한 해 동안 도와주신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도움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 힘든 한 해가 지나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토끼해의 기운을 받아 2023년도 힘차게 달리는 계묘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7.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지내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곧 코로나가 회복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니, 우리 함께 조금만 더 힘내고, 새해 복 많이 받고, 작년 보다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끝도 없이 오르는 물가, 유가 끝없이 내려가는 주식 계좌로 우리 모두 한 해는 정말 힘들게 보낸 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모든 상황들이 회복될 수 있을까? 나아질 수 있을까? 희망보단 벌써부터 걱정과 근심이 앞서고 있습니다.
다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았고, 2023년에는 웃는 날이 더 많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