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6/08/03 11

간수치 높게 나왔다면? 간 건강 생활습관

-->세계 간염의 날 (7.28) · 시리즈 마무리간수치 높게 나왔다면?간 건강 생활습관지금까지 간염의 종류, 방치 시 위험, B형·C형간염 관리법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높게 나왔거나 지방간 소견을 받으셨을 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지방간, 되돌릴 수 있는 희망적인 소식간수치(AST, ALT)가 높다는 것은 간세포가 손상되고 있다는 신호이며, 원인 중 상당수는 지방간입니다. 다행히 지방간은 초기 단계라면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충분히 되돌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① 체중을 서서히 줄입니다전체 체중의 5~10% 정도만 감량해도 간에 쌓인 지방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급격한 다이어트보다 서서히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정보_* 2026.08.03

C형간염, 백신도 없는데 완치가 된다고?

-->세계 간염의 날 (7.28) · 간 건강C형간염, 백신도 없는데완치가 된다고?앞선 편에서 말씀드린 대로 C형간염은 아직 예방 백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단 감염되면 오히려 완치율이 매우 높은 간염이기도 합니다. 이 반전 같은 사실, 오늘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왜 백신이 없을까요C형간염 바이러스는 변이가 매우 잦은 특성이 있어, 이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 백신 개발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방을 위해서는 혈액을 통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이럴 때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의 문신·피어싱·반영구화장✔ 소독되지 않은 침, 면도기, 손톱깎이 공동 사용✔ 과거 위생 관리가 미흡했던 시기의 수혈이나 의료 시술증상이 없는 이유, 그리고 완치가 가능한 이유?..

건강정보_* 2026.08.03

B형간염 보균자라면 꼭 알아야 할 것 5가지

-->세계 간염의 날 (7.28) · 간 건강B형간염 보균자라면꼭 알아야 할 것 5가지건강검진에서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이라는 결과를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낯선 용어 앞에서 막막하셨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B형간염 보균자가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① 항원과 항체, 헷갈리지 마세요표면항원(HBsAg) 양성 — 바이러스가 몸속에 있다는 뜻입니다. 즉, 현재 감염된 상태(보균자)를 의미합니다.표면항체(anti-HBs) 양성 —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 면역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백신 접종을 받았거나, 과거 감염 후 완전히 회복되어 형성된 경우입니다.② 임신 중이라면 수직감염을 특히 조심하세요B형간염 보균자인 산모가 출산 과정에서 아이에게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것을 수직감염이라고 합니다..

건강정보_* 2026.08.03

간염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간경변→간암 진행 과정

-->세계 간염의 날 (7.28) · 간 건강간염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간경변→간암 진행 과정지난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문가들은 간암이 국내 암 사망원인 2위이자,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는 15~64세 연령층에서는 사망원인 1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 간암의 약 70% 이상이 B형·C형간염에서 비롯됩니다. 오늘은 간염이 왜, 어떻게 간암으로 이어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간이 손상되는 다섯 단계1건강한 간 2만성 간염 (증상 거의 없음) 3간섬유화 (간이 점점 딱딱해짐) 4간경변증 (황달, 복수, 피로감) 5간암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2단계(만성 간염) 동안 거의 아무 증상도 느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3~4단계가 되어서야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정도로 이상을 느끼..

건강정보_* 2026.08.03

A형·B형·C형 간염 차이, 한 번에 정리하기

-->세계 간염의 날 (7.28) · 간 건강A형·B형·C형 간염 차이,한 번에 정리하기지난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열며 "오늘의 간염, 내일의 간암"이라는 주제로 경각심을 당부했는데요. 오늘은 가장 기초가 되는 간염의 종류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바이러스 간염이란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이 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것을 바이러스성 간염이라고 합니다. A형부터 E형까지 있지만, 국내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은 A형, B형, C형 세 가지입니다.한눈에 비교하는 세 가지 간염구분A형B형C형전염 경로오염된 물·음식혈액·체액, 출산 시 수직감염혈액 (문신·피어싱 등)경과대부분 급성으로 끝남만성으로 진행 ..

건강정보_* 2026.08.03

해외여행 예방접종 체크리스트, 국가별로 확인하세요

--> 해외여행 예방접종 체크리스트,국가별로 확인하세요지금까지 뎅기열, 해외감염병 지도, 홍역, 귀국 후 대처법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출국 전 챙겨야 할 예방접종과 약물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이런 접종을 챙기세요💉 MMR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홍역 검역관리지역 여행 시 접종 여부를 확인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클러스터 2편 참고)💉 A형간염위생 상태가 상대적으로 열악할 수 있는 동남아 지역 여행 시 권장됩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므로, 장기 체류나 오지 여행이라면 특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황열이번 발표의 10개 여행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아프리카나 중남미 일부 국가는 입국 시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를..

건강정보_* 2026.08.03

해외여행 다녀온 후 2주 안에 열 나면 꼭 이것 확인하세요

--> 해외여행 다녀온 후 2주 안에열 나면 꼭 이것 확인하세요병원에 가시면 반드시 "최근 해외 방문 사실"을 먼저 알려주세요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몸이 이상하다면,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여행지에 따라 감염병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오늘 알려드리는 기준을 확인해보세요.이런 증상이면 여행 이력을 꼭 알리세요☑ 갑작스러운 고열☑ 몸 전체에 퍼지는 발진☑ 심한 두통☑ 평소와 다른 근육통·관절통특히 귀국 후 2주 이내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여행지에서 얻은 감염병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뎅기열은 4~14일, 홍역은 7~21일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어, 이 기간과 겹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 걸음 더 — 왜 여행 이력을 알리는 게 중요할까요국내에..

건강정보_* 2026.08.03

베트남·태국 등 홍역 검역관리지역 5개국, 백신 확인하세요

--> 베트남·태국 등 홍역검역관리지역 5개국, 백신 확인하세요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5개국은 모기매개감염병뿐 아니라 홍역 검역관리지역으로도 함께 지정되었습니다. 홍역은 "어릴 때 걸리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성인도 얼마든지 걸릴 수 있습니다.홍역이 왜 이렇게 위험할까요📋 한 걸음 더 — 접촉만 해도 90% 이상 감염홍역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홍역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다면,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90% 이상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잠복기는 노출 후 보통 7일에서 21일 사이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고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에 이어 온몸에 붉은 발진이 퍼지는 순서로..

건강정보_* 2026.08.03

일본·베트남·태국 등 8월 여행지별 감염병 지도 총정리

--> 일본·베트남·태국 등8월 여행지별 감염병 지도 총정리질병관리청은 지난해 8월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일본,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10개국(약 172만 명, 전체 해외여행객의 71.1%)을 대상으로 감염병 위험도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발표했습니다. 내 여행지는 어느 그룹인지 확인해보세요.그룹①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싱가포르 · 대만뎅기열 검역관리지역이며, 싱가포르는 지카바이러스감염증도 함께 주의해야 합니다. 모기기피제와 긴소매 옷차림이 핵심 예방 수칙입니다.그룹② 모기매개감염병 + 홍역 동시 주의🦟🩹 베트남 · 태국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모기매개감염병과 함께 전염성이 매우 강한 홍역까지 주의해야 하는 지역입니..

건강정보_* 2026.08.03

동남아 여행 중 갑자기 고열·근육통, 뎅기열 의심해야 하는 이유

-->🔴 속보 · 질병관리청 2026.7.29 발표동남아 여행 중 갑자기 고열·근육통,뎅기열 의심해야 하는 이유질병관리청이 지난 29일 발표한 해외감염병 지도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여름 여행지 중 싱가포르와 대만이 뎅기열 주의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여행 중이거나 다녀온 뒤 열이 난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을 꼭 확인해보세요.뎅기열과 몸살감기, 이렇게 다릅니다뎅기열은 감염된 모기(숲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두통, 눈 뒤쪽 통증, 심한 근육통과 관절통이 나타납니다. 문제는 이 증상들이 흔한 몸살감기와 매우 비슷해서, 여행 중 "그냥 피곤해서 몸살이 났나 보다"라고 넘기기 쉽다는 점입니다.구별 포인트✔ 열이 갑자기, 39~40도까지 치솟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살감기보..

건강정보_* 2026.08.0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