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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챙기자!
내 몸은 내가 챙기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몸은 남이 알 수도 없고, 챙겨줄 수도 없습니다. 모든 병의 제일 좋은 약은 예방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모두 스스로 모르는 사이 사소한 행동으로 몸을 혹사 시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몸에 좋지 않은 나쁜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항목 중 몇 개가 지금 하고 행동에 해당되는지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눈 건강에 나쁜 습관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백내장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습관들입니다.
- 불 끄고 자기 직전까지 핸드폰 보기 - 어린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스마트폰은 삶의 일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누워서 폰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특히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더 폰을 붙잡고 있게 되는데, 불면증의 원인이 자기 전 누워서 폰을 보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 렌즈 빼지 않고 자기 - 술을 마신 후 렌즈를 착용한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잠들거나, 술에 취해 잠이 들 때 자주 렌즈를 빼지 않고 자는 경우가 많은데, 꼭 렌즈를 빼고 자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 눈을 세게 비비기 - 눈을 세게 비비면 안구에 압력이 가해져 각막에 손상이 생기거나, 손에 세균이 많은데 눈을 만지면 다래끼 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 인공눈물 자주 사용하기 - 눈이 건조하여 인공눈물을 넣게 되는데, 오히려 너무 자주 넣게 되면 건조함이 더 발생하게 됩니다. 눈 속의 단백질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 선글라스 끼지 않고 햇빛 보기 - 햇빛을 직접적으로 보게 되면 통증과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를 망치는 습관
피부 밸런스가 깨지고, 트러블이 자주 생길 수 있는 습관들입니다.
- 핸드폰에 얼굴 대고 오랫동안 통화하기 - 핸드폰에는 세균이 많습니다. 그 핸드폰을 얼굴에 대면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습니다.
- 여드름 손으로 짜기 - 트러블에 자극이 되어 흉터, 상처가 나거나, 손에 세균이 많은데 손으로 만지게 되면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 스크럽 자주 하기 - 얼굴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스크럽을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주 3회 이상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 벽을 파괴하고,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가 붉게 되거나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 히터 얼굴에 직접 사용하기 - 겨울철 추운 날 차량을 타게 되면 히터를 틀게 되는데, 히터의 공기질이 좋지 않을뿐더러 그 바람을 피부로 직접 향하게 하면 건조와 피부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 화장 후 세안 대충 하기 - 화장을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는 말이 있습니다.
등 드름 생기는 습관
-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기 - 추운 날이 되면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서 피로를 풀기도 하는데, 유분과 수분의 피부 밸런스가 깨져 피부 장벽에 손상이 됩니다.
- 샤워타월 제대로 말리지 않고 사용하기 - 사용한 샤워타월에 피부에서 나온 각질과 세균들이 그래도 남아 있게 되는데 습한 곳에서 말리지 않으면 세균 번식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 머리를 나중에 감기 - 머리에 밖에서 가져온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미세먼지 몸으로 흐르게 됩니다. 머리를 먼저 감고 몸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 바디로션 바르지 않기 - 등도 얼굴 피부와 마찬가지로 수분 보충이 충분히 되어야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땀 흘린 후 물로만 샤워하기 - 운동 후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때 박테리아가 번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물로만 씻기보다 바디워시를 사용하여 박테리아가 생기기 않게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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