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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동물에 물렸을 때, 원숭이부터 길고양이까지

-->해외여행 안전수첩해외여행 중 동물에 물렸을 때,원숭이부터 길고양이까지여행지에서 만나는 동물은 귀엽지만, 물리거나 할퀴이면 국내에서와는 다른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특히 광견병 위험이 있는 국가에서는 작은 상처도 가볍게 넘기면 안 됩니다.여행지별 주의 스탬프발리 · 우붓🐒원숭이숲 주의태국 · 왓 사원🐒먹이주기 금지동남아 전역🐕길거리 개 조심발리 우붓의 원숭이숲처럼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원숭이가 사람 손에 든 물건을 낚아채려다 물거나 할퀴는 사고가 잦습니다. 먹이를 직접 주거나 가방을 손에 들고 가까이 다가가는 행동은 특히 위험합니다.물렸다면 현장에서 지금 하세요1흐르는 물과 비누로 15분 이상 씻습니다가능하다면 숙소나 근처 화장실에서 상처를 충분히 씻어냅니다. 이것이 광견병 예방에 가장 중요..

건강정보_* 2026.07.30

진드기 물린 후 2주, 이 증상이면 병원 가세요

-->가을철 야외활동 질환 · 시리즈 마무리진드기 물린 후 2주,이 증상이면 병원 가세요진드기를 제거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물린 날로부터 2주 정도는 몸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언제, 어떤 증상이면 병원에 가야 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2주간 관찰 타임라인물린 날 (Day 0) 5~14일 14일 (관찰 종료) 주황색으로 표시된 5일~14일 구간이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이 기간 동안 몸 상태를 특히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이 증상 조합이면 병원으로병원 방문이 필요한 신호✔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구토, 설사, 복통✔ 평소와 다른 심한 무기력감위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이 함께 나타나고, 최근 2주 이내 진드기 노출이 있었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병..

건강정보_* 2026.07.30

진드기 물렸을 때 제거법,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응급 · 지금 확인하세요진드기 물렸을 때 제거법,순서대로 따라 하세요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다면, 이 순서로1핀셋을 준비합니다끝이 뾰족한 핀셋(족집게)을 알코올로 소독합니다.2피부에 최대한 가깝게 잡습니다진드기의 몸통이 아니라 피부와 맞닿은 머리 부분을 핀셋으로 잡습니다.3비틀지 말고 수직으로 당깁니다좌우로 비틀거나 흔들지 않고, 천천히 일정한 힘으로 위로 당겨 뺍니다.4제거 후 소독하고 날짜를 기록합니다물린 부위를 소독하고, 물린 날짜를 메모해 둡니다. 이후 2주간 몸 상태를 관찰할 때 기준이 됩니다.흔히 하는 실수, 이렇게 바로잡으세요✗ 하지 마세요손으로 잡아 뜯거나, 담뱃불·라이터로 지지거나, 바세린을 발라 질식시키려는 민간요법. 진드기가 놀라 오히려 바이러스를 몸속으로 역류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_* 2026.07.30

진드기 물림 예방법, 야외활동 전 체크리스트

-->가을철 야외활동 질환 · 예방진드기 물림 예방법,야외활동 전 체크리스트SFTS는 치료제가 아직 제한적인 만큼, 애초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등산이나 농작업, 반려동물 산책을 나서기 전 아래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출발 전 체크리스트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고 바지 밑단을 양말 속으로 넣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진드기 기피제를 노출된 피부와 옷 위에 뿌립니다. 성분표에 진드기 기피 효능이 명시된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밝은 색 옷을 입어 진드기가 옷에 붙었을 때 눈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합니다. 반려동물과 동행한다면 진드기 예방 목걸이나 약을 미리 처치해 둡니다. 진드기가 잘 물리는 부위진드기는 따뜻하고 얇은 피부를 좋아해 머리카락 경계, 겨드랑이, 사..

건강정보_* 2026.07.29

SFTS 감염 경로와 고위험군, 나도 해당될까

-->가을철 야외활동 질환SFTS 감염 경로와고위험군, 나도 해당될까SFTS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것이 가장 흔한 경로이지만, 그 외에도 몇 가지 알아둬야 할 감염 경로와 특히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도 고위험군일까, 인물별로 확인하세요🧑‍🌾 농작업자밭이나 과수원에서 오랜 시간 일하며 풀숲과 접촉이 잦아 진드기 노출 빈도가 가장 높은 직업군입니다. 국내 SFTS 환자 중 상당수가 농업 종사자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등산객·야외활동객등산로 주변 풀숲, 낙엽 더미를 지나며 옷에 진드기가 옮겨 붙기 쉽습니다. 특히 등산로를 벗어나 풀숲으로 들어가는 경우 위험이 커집니다.🐕 반려동물 보호자강아지나 고양이가 산책 중 진드기에 물린 뒤, 그 진드기가 사람에게 옮겨 붙거나 반려동물의 체액에..

건강정보_* 2026.07.29

SFTS 증상과 잠복기, 진드기 물린 후 확인할 것

-->가을철 야외활동 질환SFTS 증상과 잠복기,진드기 물린 후 확인할 것"살인 진드기"라는 자극적인 이름으로 알려진 SFTS는 정식 명칭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입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매년 봄부터 가을 사이 국내에서도 환자가 보고되고 있습니다.진드기 물린 후, 증상까지 걸리는 시간물린 날 5~14일 후 잠복기는 보통 5일에서 14일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이 기간이 지난 뒤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주요 증상첫째, 38도 이상의 고열이 갑자기 나타납니다.둘째, 구토, 설사, 복통 같은 심한 소화기 증상이 동반됩니다.셋째,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가 함께 떨어지는 특징적인 소견이 나타납니다.치명률, 정확히 알아두기국내외 보고에 따라..

건강정보_* 2026.07.29

초가공식품 성분표 읽는 법

-->초가공식품 바로 알기초가공식품성분표 읽는 법오늘의 핵심어려운 화학 이름을 다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원재료명 순서와 이름 개수만 확인하셔도 충분합니다.마트에서 물건을 고를 때 성분표를 보긴 하는데, 글씨도 작고 이름도 어려워서 결국 안 보게 되시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오늘은 아주 간단한 확인 요령만 알려드리겠습니다.이 두 가지만 확인하세요첫 번째 — 맨 앞에 무엇이 적혀 있나요원재료명은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적혀 있습니다. 맨 앞에 "밀가루", "쌀"처럼 자연 재료가 있다면 비교적 안심할 수 있고, 맨 앞에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있다면 단맛이 주된 성분이라는 뜻입니다. 두 번째 — 이름이 몇 개나 나열되어 있나요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이 두세 개 정도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건강정보_* 2026.07.29

초가공식품이 우울증·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초가공식품 바로 알기초가공식품이 우울증·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오늘의 핵심장과 뇌는 신경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 건강을 챙기는 식습관이 기분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속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요즘 연구들은 이 말에 실제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밝혀내고 있습니다.어려운 말 풀이장-뇌 축장과 뇌가 신경과 여러 물질을 통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통로를 말합니다. 장이 불편하면 뇌도 영향을 받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연구가 알려주는 것인공감미료와 장내 미생물일부 인공감미료가 장 속 유익한 미생물의 균형을 바꿀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은 기분과 관련된 여러 물질을 만드는 데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

건강정보_* 2026.07.29

초가공식품이 뇌 건강과 치매 위험을 높이는 이유

-->초가공식품 바로 알기초가공식품이 뇌 건강과치매 위험을 높이는 이유오늘의 핵심초가공식품을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서 기억력 저하가 더 자주 관찰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치매를 확정 짓는 진단 기준은 아닙니다.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실 때, 혹시 식습관도 영향을 주는 건 아닐지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정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연구가 알려주는 것뇌의 작은 염증과 초가공식품초가공식품에 많이 들어가는 당분과 특정 지방, 첨가물이 몸 전체에 작은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 작은 염증이 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최근 연구자들의 관심사입니다.이렇게 오해하지 마세요"초가공식품을 먹어서 치매에 걸렸다"고 단정할 수 있는 연구는 아직..

건강정보_* 2026.07.29

초가공식품과 암·심혈관질환의 연관성, 정확히 알기

-->초가공식품 바로 알기초가공식품과 암·심혈관질환의연관성, 정확히 알기오늘의 핵심초가공식품을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서 암과 심혈관질환이 더 많이 관찰된다는 연구는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초가공식품을 먹으면 반드시 병에 걸린다"는 뜻은 아닙니다.건강 뉴스에서 초가공식품과 암, 심혈관질환을 함께 언급하는 경우를 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정확하고 침착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연구가 알려주는 것 ①가공육과 대장암 연구소시지, 햄, 베이컨처럼 가공한 육류를 오래, 많이 드신 사람들에게서 대장암이 더 많이 발견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암 연구 기관을 통해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이렇게 오해하지 마세요이 연구는 "가끔 소시지를 먹으면 바로 암에 걸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 아주 많은 양을 반복해..

건강정보_*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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