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정: 과장됨 널리 퍼졌지만 학계가 직접 반박한 비교"좌식생활=흡연" 비교,학자들이 직접 반박했습니다"앉아있는 것이 새로운 흡연이다"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2010년 한 전문가의 발언에서 시작된 이 표현은 이후 언론에 12배 넘게 퍼지며 상식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여러 나라의 역학 연구자들이 이 비교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숫자로 비교하면 이렇습니다미국공중보건학회지에 발표된 국제 공동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흡연은 조기 사망 위험을 약 18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하루 8시간 넘게 앉아 있는 좌식생활은 조기 사망과 여러 만성질환 위험을 10~20% 높이는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절대적인 수치로 비교하면 두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