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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vs 구내염, 손발 발진 유무로 구분하세요

입안 물집만 보고는 수족구병과 구내염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확실한 기준은 손발 발진 유무입니다. 손등, 발등, 발바닥에도 물집성 발진이 함께 있다면 수족구병 가능성이 높고, 입안에만 국한돼 있다면 헤르페스 구내염이나 허판지나일 가능성이 큽니다.가장 확실한 구분손발 발진헷갈리는 질환 수3가지1 헤르페스 구내염과의 차이헤르페스 구내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며, 입술 주변과 잇몸에 물집과 궤양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나기도 합니다. 손발 발진은 동반되지 않는다는 점이 수족구병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두 질환 모두 통증이 심해 아이가 먹기 힘들어하는 양상은 비슷해 겉보기로만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2헤르판지나와의 차이허판지나(헤르판지나)는 수족구병과 같은 엔테로바이러스 계열이..

건강정보_* 2026.07.20

수족구병 등원 기준, 날짜보다 이 상태를 보세요

수족구병은 정해진 며칠이 아니라 아이의 상태를 기준으로 등원을 재개합니다. 열이 떨어지고 입안 물집이 아물어 식사가 가능해진 뒤, 담당 의사의 확인을 거쳐 등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전염력이 가장 강한 발병 후 1주일은 최소한의 기준으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법정감염병 등급4급참고 격리 기간약 1주1 법정 기준과 실제 현장 기준의 차이수족구병은 4급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돼 코로나19처럼 의무적으로 격리 일수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완전히 회복한 뒤 등원"을 권고할 뿐, 구체적인 날짜를 못박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각 어린이집·유치원이 내부 방침에 따라 진단서나 소견서를 요구하기도 하고, 보호자의 판단에 맡기기도 합니다.2 등원 재개 체크리스트날짜보다 아래 세 가지 상태를 확인하는..

건강정보_* 2026.07.20

수족구병 치료, 항생제 필요 없는 이유

수족구병은 바이러스 감염이라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로 원인을 없애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열과 통증을 줄이는 대증요법을 처방하며, 대부분 7~10일 안에 몸이 스스로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회복됩니다.전용 치료제없음자연 회복 기간7~10일1 왜 항생제를 처방하지 않을까항생제는 세균을 없애는 약이라 바이러스 감염인 수족구병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다만 물집을 긁어 상처가 생기고 이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겹치면 그때는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열과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계열을 사용하되, 소아에게는 아스피린 계열 해열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2 병원에서 하는 검사와 입원 기준대부분은 증상과 발진 양상만으로 진단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비정형적이면 인후도찰 검사나 ..

건강정보_* 2026.07.20

수족구병 잠복기 3~5일, 이 기간에 알아둘 것

수족구병 잠복기는 보통 3~5일이며, 넓게는 3~7일까지도 봅니다.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나왔거나 형제가 걸렸다면, 노출 시점부터 이 기간 동안 미열이나 식욕 저하 같은 초기 신호가 나타나는지 지켜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평균 잠복기3~5일최대 관찰 기간7일1 잠복기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잠복기는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 증식해 증상을 일으킬 만큼 늘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노출된 바이러스의 양, 아이의 면역 상태, 바이러스 종류(콕사키바이러스 A16, 엔테로바이러스71 등)에 따라 3일 만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7일 가까이 걸리기도 합니다. 정확히 언제 나타날지 단정할 수는 없어, 노출 후 최소 일주일은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잠복기 중에도 옮길 수 있을까증상이 겉으로 드러나기 전, 잠복기 ..

건강정보_* 2026.07.20

수족구병 어른도 걸리나요? 증상과 대처법

아이를 간병하다 목이 칼칼하고 미열이 난다면 수족구병이 옮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인은 이미 비슷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아, 아이처럼 손발 발진이 뚜렷하게 나타나기보다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잠복기3~5일무증상 감염 비율적지 않음1 왜 어른은 가볍게 지나갈까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종류가 여러 가지지만, 성인은 어릴 적 유사 바이러스에 노출돼 어느 정도 면역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염되더라도 인후통이나 미열 정도로 가볍게 지나가거나 아예 증상이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손발 발진이 드물게 나타나는 성인도 있으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바이러스를 배출해 아이나 다른 가족에게 옮길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합니다.2 출근·외출, 어떻게..

건강정보_* 2026.07.20

수족구병 전염 기간, 발진 없어져도 옮길까

수족구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직전부터 전염력이 시작되며, 발병 후 첫 1주일 동안 가장 강하게 옮깁니다. 손발 발진이 가라앉아도 대변을 통한 바이러스 배출은 몇 주간 이어질 수 있어, 겉으로 다 나은 것처럼 보여도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릅니다.전염력 최고 시기발병 후 1주대변 배출 기간최대 수 주수영장 자제6주 권장1 전염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시작된다수족구병 바이러스는 침, 콧물, 가래, 수포의 진물, 대변 등 분비물을 통해 전파됩니다.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기 전 잠복기 후반부터 이미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어, 발진이 보이고 나서야 격리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는 완전한 예방이 어렵습니다.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성인이나 회복기에 접어든 아이도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병의 관리가 까다로운 이유..

건강정보_* 2026.07.20

수족구병 증상 총정리, 잠복기부터 손발 발진까지

아이 손과 발에 갑자기 붉은 물집이 올라오고 입안까지 헐었다면 수족구병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수족구병은 미열과 인후통으로 시작해 3~5일 뒤 구강 물집과 손발 발진으로 이어지는 순서를 가지며, 이 순서를 알아두면 감기나 단순 구내염과 헷갈리지 않고 초기에 구분할 수 있습니다.잠복기3~5일구강 궤양 크기4~8mm평균 회복 기간7~10일1 초기 증상: 미열과 인후통부터 시작된다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16, 엔테로바이러스71 등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3~5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처음 나타나는 증상은 특별할 것 없는 미열, 인후통, 식욕 부진입니다. 이 시점에는 발진이나 물집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단순 감기로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은 보통 38도 안팎이지만 드물..

건강정보_* 2026.07.20

무더위 식욕저하 원인, 자율신경 탓일 수 있습니다

여름철 식욕저하는 단순히 더워서 밥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주된 원인입니다. 더운 실외와 냉방된 실내를 반복해서 오가면 체온·소화·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부담이 쌓이고, 소화기관의 기능 자체가 떨어져 입맛이 줄어듭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이 눈에 띄게 줄면 다른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식욕이 떨어지는 3가지 이유원인설명자율신경 불균형실내외 온도차로 소화기관 기능 저하나트륨 부족땀으로 나트륨 손실, 위산 분비 저하기초대사량 감소더위로 활동량이 줄며 에너지 소모 감소입맛 회복에 도움이 되는 습관에어컨 온도는 실외와 3~4℃ 차이로 맞추고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자율신경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한 끼에 많이 먹..

건강정보_* 2026.07.19

땀을 많이 흘리면 생기는 증상 5가지, 놓치기 쉬운 신호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함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같은 전해질이 빠져나갑니다. 이 손실이 크면 피로감, 근육경련, 두근거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물만 마시고 전해질을 보충하지 않으면 오히려 체내 나트륨 농도가 더 옅어져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나타나는 증상 5가지증상원인전신 피로감전해질 부족으로 에너지·신경 기능 저하근육 경련·저림나트륨·칼륨 손실로 근육 수축·이완 조절 저하땀띠땀관이 막혀 배출 안 된 땀이 염증 유발어지러움체액 감소로 혈압 일시적 저하피부 건조·자극땀 증발 반복으로 피부 장벽 약화전해질 보충, 물만으로는 부족합니다운동이나 야외활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뒤 갈증이 나면 물을 벌컥벌컥 마시게 됩니다. 하지만 물만 계속 채우면 남은 전해질 농도가 더 옅어져 ..

건강정보_* 2026.07.19

여름철 어지러움 원인, 일어설 때 핑 돈다면

앉았다 일어설 때 눈앞이 깜깜해지고 핑 도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기립성 저혈압일 가능성이 큽니다.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땀으로 탈수까지 겹쳐, 일어설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증상이 다른 계절보다 훨씬 잦아집니다. 어지러움의 원인은 기립성 저혈압 외에도 여러 가지입니다. 원인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어지러운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여름철 어지러움의 주요 원인원인특징적 상황기립성 저혈압앉았다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핑 돔탈수야외활동 후, 갈증·피로 동반냉방병실내외 온도차 큰 곳을 오간 뒤열탈진두통·무기력·구역감 동반기립성 저혈압, 이렇게 줄이세요탈수를 막는 것이 기립성 저혈압 예방의 기본입니다.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

건강정보_*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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