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밥은 렌틸콩, 귀리, 현미, 백미를 섞어 짓는 잡곡밥입니다. 비율만 알면 만들기는 어렵지 않지만, 실제로 해보면 물양과 불리는 시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잡곡은 백미보다 당 흡수율이 낮아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것이 특징이라, 비율과 물양을 제대로 맞추는 것이 밥맛과 효과 모두를 좌우합니다.도구별 물양과 불리는 시간까지 정리했으니 이번 주말에 한 번 지어 냉장·냉동으로 나눠두면 평일 내내 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잡곡 비율과 불리는 시간가장 널리 알려진 배합은 렌틸콩:귀리:현미:백미를 2:1:1:1 비율로 섞는 방식입니다. 렌틸콩, 귀리, 현미는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불리는 시간을 1시간 정도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렌틸콩은 물을 많이 흡수하는 편이라 일반 잡곡밥보다 물을 살짝..